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윅 3: 파라벨룸 (문단 편집) === [[영화 평론가]] === > '''장전의 미학, 격발의 쾌감''' > - [[김현수]] ([[씨네21]]) '''(★★★★)''' > '''동양무술에 집착하기 전까지는 별 네 개''' > - 임수연 ([[씨네21]]) '''(★★★☆)''' > '''개고생 액션에 개차반 서사.'''[* 액션 작품인 존 윅 시리즈에서 서사를 비판하는 것는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는 평이 많다. 물론 본작이 후속작 떡밥 등으로 인해 개연성이 부실한 편인 건 맞지만, 개차반 서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실한 작품은 아니기 때문. 개연성이라는 말을 썼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.] > - [[박평식]] ([[씨네21]]) '''(★★☆)''' > '''총탄의 폭우 사이로 헤엄치기''' > - [[이용철(평론가)|이용철]] ([[씨네21]]) '''(★★★☆)''' > '''최종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전''' > - 정유미 '''(★★★☆)''' > ''' <존 윅> 에게 원하는 것 ''' > - 이지혜 '''(★★★☆)''' > '''액션은 '존 윅' 처럼''' > - 정시우 '''(★★★☆)''' > '''잘하는 것을 확실하게 밀고 간다''' > - 심규한 '''(★★★☆)''' > -[[이동진]] '''(★★★)'''[* 1편과 2편 평가 때는 3개 반을 주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